태어나는 첨보는 벌레입니다...
며칠전 천장에 황토색의 이물질이 묻어 있길래 그냥 예사롭게 생각하고
넘어 갔었는데 어젯밤에 보니 그 황토색은 온데간데 없고 까만 점들이
무수히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아주 작은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걸 테입으로 붙이니까 그대로 떨어지긴 했는데..바닥에 누워있던 이불이
장판위에 무지하게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너무작아서 테입으로만 떼어내기를 3시간 동안 하고서 더이상은 눈이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며칠전에 저녁에 들어와보니 1센치정도의 까만 이물질이 여기저기 있길래
주변에 물어보니 쥐똥이라고 하더라구요...
집구석구석을 살펴서 쥐가 없는걸 확인하고 베란다 배관을 다막아서 들어올 틈은 다 막았거든요
천장에서 떨어지는 이상한 벌레가 쥐랑 관련있는걸까요..
까만색이고 1미리정도 되고 꿈틀거리면서 기어다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온몸에 기어다니는듯한 느낌때문에 죽겠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