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랑 전화하다가 문득 밑에를 봤는데..
경악해서 자지러질뻔했습니다-_ㅠ;;
바퀴벌레의 변종같이 생긴놈이 떠억하니 있더군요;
일단 특징은 엄청나게 크구요..
몸은 바퀴벌레처럼 생겼도 꼽등이처럼 각지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생겼습니다.
더듬이가 매우 길어서 사람 머리카락만하구요
다리도 엄청 두껍고 엄청 길더군요..
막 사사사삭기어다니다가 사람이 가까이 가니까
바로 팔~짝 뛰어서 절 경악하게 만들었다죠..;;;
계속 검색해보니까 꼽등이에 대한 내용밖에 없던데;
친구도 자기집에도 똑같은게 나오는데 어머니가 귀뚜라미라고
했다고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봐서 사진 봤더니..
전혀 아닙니다;
이건..귀뚜라미나 꼽등이처럼 각지지 않고 길지도 않아요
그냥 몸이 전체적으로 동그랗고 다리가 매우 길도 더듬이도 매우매우
깁니다;
다리도 통통하구요;
팔짝팔짝 뛰고..
몸길이가 대충 손바닥에 반만했어요..손바닥이요..바닥손바닥..
이것의 반..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오빠가 바퀴벌레의 변종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이것참;ㅁ;무섭네요;
이거..많이 번식하는거라면
기겁을 하고 당장 세스코 부르렵니다;
도와줘요 세스코맨;ㅂ;!! 이게 뭐에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