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희어머니께서 하얀애벌레들이 내려오시는걸 보시고는,
응급처치로 투명비닐테이프로 애벌레가 위치해있는 천장의 틈새를 완벽하게 둘러놓으셨습니다.
얼마있다가 애벌레가 까맣게 갈색으로 변하길래, 전 죽은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인터넷검색을 이리저리 해보니, 죽은게 아니라 번데기가 된거였더군요.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 같습니다. 오늘 갑자기 파리가 두세마리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니, 그 투명비닐테이프로 막아놓은곳에 파리가 꿈틀대고 있더군요.
전문업체에 맡겼으면 제일 좋겠지만, 유지비도 만만치않다고 들어서,
일단 무슨 조치는 취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