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참다 참다 글을 올립니다 ^^;
저희집은 좀 오래된 연립주택인데요,
바퀴벌레는 시중에 파는 이상한 캔 같은 뿅! 하고 터져서
3시간 비워야 하는 거 있잖아요 -ㅁ-
그것땜에 바퀴벌레는 잘 보이지 않는데요..
부엌에 쥐가 있습니다!
그것도 제 눈에만 보이죠;;
저는 그 아이가 뛰어다니는 것도 보고 정면으로 얼굴도 마주쳤는데
항상 부엌 서랍 가장 윗칸에서만 놀고 밖으로 나오지는 않네요;
그 쥐는 신기한 것이 사람이 없을 때 마다 찍찍찍 대며
굵어댑니다.
저희집의 쥐는 대체 얼마나 살고 있는 걸까요???
추정 서식지는 부엌 제일 윗칸과 베란다 사이의 아주 좁은 공간뿐인데;;
쥐 크기는 저의 발 크기 만합니다. 살짝 큰듯한데 ㅠ
이 쥐를 어떻게 처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