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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김가영
  • 작성일 2004.07.0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이사가기전에 사정이 있어서 잠시 친구집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여기 집 상황이 아주 최악입니다.

외부환경은
4층높이의 다세대가 밀집되어있는 지역으로 청결상태가 아주 나쁨
건물청소 1년동안 안한듯보임
골목이 좁고 옆건물과의 간격엔 고양이만 이동가능함
동네사람들은 모두 벌레를 사랑하는것처럼 느껴짐
쓰레기버리는곳과 가까운곳에(10M정도) 큰창문이 있음
오래된건물의 지하1층에 거주하고 있음


내부환경은
지하1층이라서 습기가 많고 환기가 잘안됨
거주하는 방의 창문을 열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허리부분까지 보임
거기다 10M근처에 쓰레기를 모아두고 있어서 창문을 열어서 환기시킬수 없음
오래된건물에 관리가 안되서 방에 곰팡이도 심함(팡이제로 5통 뿌려놨음 - 습기 많음)
갈라진 틈이 있는거 같고 환기가 안되서 실내가 괘적하지 못하고 먼지가 많음
거주하는 방에 컴터3대 더불어 모니터3대 TV 커피메이커 사용 (실내온도 높음)
침대다리 없이 매트리스만 사용 (페브리즈로 자주소독함)


벌레들이 살기에 최적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출장이 많은 관계로 한달에 서너번 들어오고 집이 비스듬히 지어져서 친구방은 1층이고 이쪽방은 지하입니다.
이집은 현재 이사가려고 내놓은 상태이구요. 언제 나갈찌 모르는 상태입니다.

벌레가 당연히 있을꺼란걸 어느정도 감안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심각하네요.
온갖벌레가 다 있습니다.
바퀴도 종류대로 대략5종에 크기다양하게 다 있구요
집게벌레에 거미 그리고 쥐며느리 돈벌레라 불리는 그리마에 작은나방에 파리 모기 벌레들의 천국인거 같습니다.

전 벌레를 무서워하는사람중에서도 중중환자입니다.
기절하거나 아니면 경기를 하거든요. 크기여부에 상관없이요..
해서 한달동안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날더워지고 벌레가 출몰하면서 부터 24시간 불을 켜두거든요
불을 켜두니깐 밤엔 밖에서 벌레들이 불빛보고 들어오는거 같은데
바퀴들이 야행성이라서 불을 도저히 꺼둘수가 없습니다.
잠을 자고 싶은데 벌레들이 신경쓰여서 도저히 잘수가 없네요.
어쩌다 피곤해서 쓰러져서 자게되도 벌레들이 꿈에 나타나서 푹잘수 없구요.
잠을 자다가도 심하면 5분간격으로 벌떡벌떡 일어나서 사방팔방 벌레여부 확인하고 다시 눕거든요.
벌레가 나타날까봐 24시간 초긴장모드입니다.
출몰하는 벌레는 신랑이 잡아주고있는데 이것때문에 신경성 위염에 장염에다가 너무 자주 놀라서 심장도 안좋아지는거 같습니다.

1588-1119로 전화하면 모든게 해결되겠지만
잠시거주하고 있고 친구도 방나가면 이사하려고 해서 세스코에 전화를 못한다는거네요.

새로이사올사람한테 방역비용청구할수도 없고 혼자서사는공간도 아니고 이건물에도 10가구가 살고있고
바로옆에도 10가구씩 사는 다세대 건물이 있거든요. (다세대 촌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건물방역하자고 했다가 미친사람 취급받았습니다..ㅠ.ㅠ

3일째 밤샘입니다. 아니 자고 싶은데 못자는거겠죠..
어떻게 방벙이 없을까요?
이사가서 세스코에 연락하는게 가장좋은방법이지만 친구집에 들어온이상 방빠지면 같이 이동해야할상황이 되버려서 꼼짝마 하고있습니다.
적어도 잠자는 이곳에만 어떻게 안될까요?
정안되면 침대부근에만이라도요...

큰바퀴 작은바퀴 검정바퀴 갈색바퀴 줄무늬바퀴 ...ㅠ.ㅠ
작은바퀴 한개만 봐도 휴유증이 하루쯤되는데 이건 핵폭탄이네요.
벌레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날수도 있는건가요?

이러다간 신경쇠약으로 쓰러질꺼 같네요.
어떻게 해야 잘하는걸까요...ㅠ.ㅠ.. 오늘부터 비온다고 하는데 정말로 큰일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