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서 서울로 와서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는 학생인데요
집이 한 10평? 실평수는 9평정도일꺼에요 아마
암튼 언젠가부터 바퀴가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크기도 점점 커지고
마리수도 늘더라구요 명절 때 잠시 비웠다가 오면 여러 마리가 막 집을
돌아다니고 있어요ㅜㅜ 그래서 레이드다 뭐다 좀 써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요새는 거의 노이로제 마냥 조그만 티끌도 바퀴벌레로 보이고
저도 잡는데는 나름대로 귀신이 됐어요 휴지로 잡아서 터뜨리는데 약간의
희열을 느낄 정도입니다. 터뜨려서 집 밖으로 던져요;; 걍 쓰레기통에
버리면 또 번식한다길래..
아 질문!
싱크대 군데 군데 까만 점 같은게 묻어있는데 이거 바퀴벌레 알 맞나요?
락스 묻혀서 박박 닦아내면 한동안 괜찮다 싶다가도 또 생겨요.ㅜㅜ
그래서 서비스를 받아볼까 하는데 저같은 원룸도 해주나요?
글구 어케 쫌 싸게 받을 방법 없나요???
서비스를 받게 되면 몇 회 정도 오시나요? 한 번 올때 걸리는 시간은요?
글구 집을 비워야 하는지 짐을 치워야 하는지 좀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질문이 좀 많아서 죄송한데 하나만 더 물을게요
제 칭구는 더 습기찬 곳이고 저보다 훨씬 더럽게 사는데 왜 저한테만 바퀴
벌레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