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신랑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안입고 걸어놓은
작업복을 입고왔어요,
누가 입었었는진 모르겠고,
작업복을 입지않으면 옷이 다 버리기때문에 주인도 없고해서
입고왔다하네요
그뒤로, 신랑 발에 오돌도돌하게 사진처럼 나면서
간지럽다 그러더라구여,
몇일뒤에 저도 브레지어한 부분에 쫙 퍼졌어요,
저는 다리나, 팔, 이런곳에는 한개씩 한개씩 띄엄띄엄있는데
속옷을 입은 따뜻한 부분에는 손으로 만지면 오돌도돌하니 그래여
집에 개가 피부병이어서 벼룩이 옮앗나싶어서
개한테도, 신랑도 에프킬라를 뿌리고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낫지가 않고, 자꾸 한개씩 생겨요
갑자기 약간 따끔하고 간지러워서 보면 또 생겨있고,,
피부병같지는 않고여
뭐가 분명히 무는거 같아여,
근데 개벼룩은 눈에 보인다는데 보이지도 않고여
그래서 그 작업복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데여,
대답 좀 해주세여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이루고 잇어여.
병원 먼저 가야하나...
그리고 저희방이 습기가 좀 있고,
집에 마당이 있어 없는 벌레가 없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