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데리고 부모님댁에 왔는데요.
지난번에 이어 커다란 바퀴를 잡았습니다.
사실 두번째 잡은건데요..
저도 이렇게 큰놈들은 처음 봐서요..
스카치테입에다 붙여뒀습니다.
만약 세스코에서 보자고 하면 보내드릴까 해서요 -ㅅ-;;;
마침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겠구요..
더듬이 길이는 6Cm가량 되구요
몸통은 머리부터 배까지 3Cm정도 됩니다.
날개까지하면3.7Cm정도 되는군요..
몸통 넓이는 가로로 1.3Cm정도구요..
으~~ 계속 길이 재느라.. 보구 있으니 징그럽습니다.
제 세끼손가락 두마디정도 길이네요...
처음에 멀리서 봤을때는 너무 커서 바퀴가 아닌줄 알았는데요..
제가 이사갔던 아파트에서도 바퀴가 워낙 극성스러워서
지긋지긋하게 봤었는데.. 이놈 바퀴인것은 확실합니다.
어떤 종류의 바퀴인지 궁금하며
국내에서 이렇게 큰 종류가 원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