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레를 끔찍이도 싫어 하는 제가..
방 한 가운데를 질러가는 벌레를 보고 약을 뿌려 잡기는 했는데..
이것도 그리마인가요?
그리마 보다는 다리의 길이도 더 길고 징그러운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발견하고 죽이기는 했는데..
한 6~7개월전인가는 밤에 자다가 뭔가 얼굴에 기어가는 것을 쳐서 죽이고
일어나서 확인하고는..-.-;;
며칠간 시달렸었던 악몽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것보다 길이가 더 커서 그 악몽이 오래 갔었습니다.
이것의 확실한 이름은 무엇이며..
예방이랄까 다시는 보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마 맞습니다. ㅡㅡ^
얼굴에 접근할 정도로 간 큰 그리마군요....
이제 장마가 오면 더욱 습해져서 기승을 부릴텐데....
습도관리를 해야 합니다.
집안이 항상 습기진곳이 없이 건조하도록 유지하고
각종 틈새를 찾아 막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