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이사온지 일년 정도 구요. 오래된 빌라라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바퀴가 번식력이 장난이 아니네요.쬐그만 한게..글구 우리집에만 유독 개미가 적었었는데 요즈음들어 날개달린 개미가 부쩍 많고 가끔씩 따끔거리는게 언제 살을 파고 들었는지 벌에 쏘인듯 따끔거리고 만지지도 못해요. 하루이틀 지나야 물린 자국이 굳어지네요.
날개 달린 개미짓인것 같은데...어떤 종류인지..이런개미가 원래 있는지, 또 얼마나 해로운건지 궁금하네요.
처음 들어와 글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