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이 우울할때면 생각나는 곳.. 바로 여기입니다...
바퀴만 잡는게 아니고
국민들 웃음까지 확실하게 잡으시다니...
세스코에 입사하면 유머감각도 가르쳐주나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 그만두고
세스코 try함 해보까...
아냐아냐..나이가 많아서 안될꼬얌...흑흑...
늘 수고하세요...
오늘도 무척 많이 웃다갑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은 집에 버그의 출현이 없어서 세스코님들을
볼 날은 없지만...혹여라도 기회가 된다면 함 초청해드리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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