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이길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에게 들려오는 소식은 매우 참담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도 버거운 이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사람들의 사랑, 관심 그리고 도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은 사회가 힘들 때 더욱 고통과 불안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 사랑과 희망.... 기쁨을 나누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활여건이 너무 좋지가 않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집안 벌레, 악취 .... 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경제가 어려운 이때 도움을 주시기 힘들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상막한 도심.... 희망, 기쁨의 씨앗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이길준입니다.
연락처 : 02-522-6004, 016-722-2745
도움받을분 인원 : 70여가정 (조정가능합니다.)
선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