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모기 확대판이었는데, 두번 봤어요. 한번은 화장실에서랑[간신
히 끼어있었음....] 또 한번은 대여점 바닥에서 빌빌기는.... 참고하지만,
밟아죽이려다 신발때문에 참았죠.....[;;]
그런데, 요즘따라 대형모기가 많이 보이는데, 대체 무슨 종이죠? 모기랑
비슷한게, 다리만 길고, 꿈틀꿈틀[?] 움직이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아, 그냥 생각인데요.....물리면 몇 미리리터의 피가 빨릴까요? -_-?
기술한 내용으로 보아 모기가 아닌 각다귀입니다.
모기랑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 대형이고,
또 다른 점은 흡혈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앗~!
이 멘트가 아닌데.....요즘 유행하는 말이라....엉겹결에 나왔나 보네요....^^;
요즘세상은
그나마 집에서 음식을 해서 먹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점점 살기 싫은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노랑색은 뭐하나.....ㅡㅡ^
총대 맬 사람 뽑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썩어 빠진 것들 부터 바로 잡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