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여..
세스꼬 형한테 궁금한게 있어여.
지금까지 죽인 바퀴 몇마리에여??
바퀴도 생명첸데 첨 살생했을때 맘이 어떠했나여??
글구 박멸하면 기분 좋나여??(혹시.. 희열을 느끼나여??)
궁금함다
아마 제가 살아오면서 먹은 밥그릇의 밥알 숫자만큼은 될 것 같네요....^^;
처음엔....어떤 것을 죽이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팠지만...
어느 정도 지나니까 정말 잡아서 죽이는 것 자체가 재미로 느껴졌던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무덤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