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학생인데요
저희집에는 바퀴가가 아주많답니다.
자고있으면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머리를 기어다닐때도잇고요
가끔 골목을 지나는길에는 위에 크기만한 바퀴가 붕붕 매미처럼
날아다닙니다.
근데 이상한점은 그런바퀴를 보거나 만져도 전혀 징그럽거나 다른친구들처럼 소름끼치는 경우가없거든요.
오히려 보이는데로 시시하게 에프킬라나 기타약으로죽이는것보다
잡은다음 다리를 다띠고 살아있는상태에서 홈메트아시죠?? 파란종이넣어서 모기잡는 기계요 거기다가 바퀴를 올려놓은다음 가열해서 죽임니다..
아주 통쾌해요 그런데문제는 이젠 이런 방법으로 죽이는것도 슬슬 질리기시작했써요..
달리바퀴를 좀더 아프고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궁금합니다 ^^*
핀으로 몸을 관통시켜서 스티로폴에 꽃아 진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