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스코는 한물갔다!

나의 방법대로 전국민이 따라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바퀴는 박멸 동시에 세스코는 문을 닫는다!

그 비법을 공개하지!

1. 불에지진다.

이거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요? 보드카나 알콜같은거 뿌려놓고,

집게로 잡고 있는뒤 라이타로 지지면 타다다닥 하면서

아흣*ㅡㅡ*



2.더듬이와 사지를 자른다.

고무줄 같은걸로 봉인시켜논뒤

집게로 다리와 더듬이를 하나하나씩 뽑는다.

이때 바퀴에게 아주 통쾌한 표정을 보여주어야 바퀴가 더 자극을 받는다.

그다음에 죽을때까지 거꾸로 매달아서 해볕에다가 말린뒤 지긋이 밟아준다.

그 가루를 공원 비둘기에게 주면 영약식.


3.반으로 자른다.


이것은 현제 의사분들에게 정말 유리하고도, 바퀴들을

순식한에 공포를 맛보게해서 다른집으로 이사시키는 최고도의

절정스러운 방법이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따라하지 말길 바란다.

먼저. 2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땅에 고무줄을 박고 그사이에

바퀴를 묶어두고는 봉인시킨다.


그 다음에는 반을 가른다. 바퀴는 반을 가르고도 신경이 살아있어서

계속 몸부림치며 고통의 극치를 다다른다.

그럼 반을 가른 상태에서 반쪽에 양날개를 잡고 조그마한 티스푼으로

내장을 조금씩 파낸다.(집게로 소장 대장 심장 등등 분리해도 좋다.)

반쪽을 다파면 눈알을 빼낸다. 그리고 날개는 3등분해서 밖에 버린다.

다른 반쪽도 마찬가지로 한다. 이것또한 구워서 공원의 비둘기또는

연못의 물고기 에게 주면 영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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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세스코! 으하하하


나의 비법 하나만 있으면 세스코는 문을 닫을것이다.


근데 내가 하나 제안을 하지..


내 계좌번호

ㅋㅋㅋ-1818-5555-666


희준은행


예금주:문히춘


으로 160원을 보내라. 그러면 내가 이 정보를 기밀리에

보내주겠다. 세스코 여러분은 새로운 신지식인으로서

대국민 바퀴박멸 운동을 펼치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돈도 많이벌고

어떤가?

등가교환 하자구.

내 제안을 잘생각해 보도록

이의있다면 제시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