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가 사는 이집에서 가을 겨울 봄을 무사히 잘 보냈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목욕탕 하수구(세면기밑에 연결된) 에서 나방도 아닌것이 파리도 아닌것이 날파리(라고 해야 맞을랑가요?) 같은게 한두마리씩 벽에 붙어있더니 어느날부터는 수가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손으로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구요, 너무 더러워 보이고 소름끼쳐요.
아주 쬐끄만케 생기고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고 보기에도 더러워보이는 벌레여서 찜찜하고 불쾌해 죽겠어요.
아무리 목욕탕을 깨끗이 청소해도 다시 나오거덩요....
도대체 이런벌레가 왜 생기는 것인가요?
★ 집에서 퇴치하는 간단한 방법있씀 좀 알려주세요!!!! ★
평소 세스코게시판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게 될 일이 생길줄 몰랐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세스코☆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