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이놈보다 더 큰 흰 벌레가 나오더니
그 후론 벌레 구경도 못했는데.. 요즘 여름이라 문을 열어놔서 그런가
갑자기 이런놈이 출현했습니다.
이놈의 정체가 무언가요?
우와~
저는 캐논 IXUS 2를 쓰는데....사진에 촬영일자가 없더군요...
그런데 MoS 님의 카메라는 시간까지 나옵니다.....
부럽다....
일본바퀴의 경우 반가주성바퀴로 외부에서 살다가 집으로 침입하기도 합니다.
들락날락하는 바퀴라 보통 일반인들은 제어하기가 아주 어렵죠....
요즘 많이 돌아다닐 시기입니다.
세스코 건물 주위에도 시체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을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