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요즘 세상에 드물게 푸세식 화장실이거든요,
그런데 여름이 되니까 냄새가 나서...
냄새까지는 괜찮은데 어느날 볼일보다가 밑을 보니까 벌레같은 것이 우글우글 거리던데..
그 벌레가 뭘까요? 번데기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그 벌레 없애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화학약품을 살포하기 보다는
석회가루를 사용한다면 벌레가 서식하는 것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시골 큰집 재래식 화장실이 생각나네요....
정말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