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바퀴벌레들이 돌아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발로 밟아 죽입니다.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이 집이 좀 오래된 집이거든요... 10년이 넘은 집이죠...
곳곳에 바퀴들이....
후!~ 바퀴들한테도 미안하고....
죽이긴 죽여야 겠고... 시중에서 파는 바퀴약과 세스코의 능력과는
어떤 상관 비례가 있나요?
일반 약국이나 슈퍼에서 파는 바퀴약으로는 전체 바퀴벌레의 몇 페센테이지
를 박멸 할 수 있는지와 세스코맨들은 몇 퍼센테이지의 바퀴를 죽일 수 있
는지 알려 주세요
참조로 제가 죽인 바퀴벌레를 올립니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약과 세스코의 서비스를 아직도 비교하고 의심한다니....
기분이 나쁘군요.....
쳇~!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