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한 한달전? 부터 조그만 바퀴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잡았는데요
음파 해충퇴치기도 꼽구요...
그래서 사라지는가 싶더니, 아까전엔 큰놈 두마리가 틈에 있지 않겠어요?
저는 병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밤12시... 온동네 마라톤을 해서
결국 바퀴벌레약 사와서 결국 죽였어요;; 저는 너무 충격이 커서요
조그만한것들만 봐서 그것만 열심히 죽이면 될줄 알았는데
큰놈 두마리 ㅠ_ㅠ 그럼 어디선가 많이 번식하고 있는건가요?
저희집 심각한건가요?
살려주세요 ㅠ_ㅠ
어디선가 죽었을 경우도 있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약을 먹어서 살아 남았을 수도 있구요.
시중에서 파는 약제가 다 그렇죠....뭐.....ㅡㅡ^
100%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