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주택이구요..
주변에 텃밭도 좀 있고 기차길도 있어서.... 모기나 벌레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작년 집을 수리 하기 전엔는 별루 없던 벌레가 집 수리 하고 난 이후로... 주로 화장실에 집중 서식을 합니다..
생긴건.... 나방 새끼 같기도 하고... 파리 새끼 같기도한 날개달린... 벌레인데.. 먼진 잘 몰르게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벌레 입니다.. 파리보다 작은 ..나방처럼 생긴게....
화장실 틈을 막아보고... 하수구멍도 막아바도..... 주겨도~~ 주겨도~~ 맨날 한박아지씩 죽임...ㅠ.ㅠ 게속 나오네요...
방법이 없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