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베란다에 나가보니까 방충망 밖 윗부분에 벌집이 있더군요..
첨엔 벌도 한마리라서 걍 나뒀는데 얼마뒤 보니까 벌집이 좀 커져서
아기 주먹 만해 졌더라구요-_-; 벌도 4마리.......
벌이 생긴거는 말벌처럼 생긴거 같은데.. 사람들은 집에 벌을 짓는 벌은 집벌이라는데 .....맞나요??
그리고 어떠케 처리해야할까요..... 그냥 ㄸㅔ어내긴 무서운데........
벌집이 쪼그만해서 119 부르기도 뭐하고......소란스럽기만 할거같고....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