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그러니깐 6개월전 "대한환경공사"(바퀴전문업체)에 문의를 해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올해 봄부터 하나둘씩 바퀴가 보이길래 보충서비스를 요구했는데...며칠이나 계속 전화를 해서 겨우 재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1달이 다되었는데..바퀴가 더 생기는것 아니겠습니까? 쎄스코도 약으로 하는것 같은데..이렇게 되지 않을런지...그리고 타회사에 비해 왜 가격이 그렇게 비싸며..고객이 서비스를 받고 다시 재요청을 해도 언제든지 기분좋게 응해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정말 효과 있을까요? 대한환경공사도 처음엔 약이 좋구나 생각도 했는데..요즘은 왜 죽을생각을 않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쎄스코 가격하고 효과에대해서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