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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한 벌레..
  • 작성자 깜짝이...
  • 작성일 2004.06.02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밖에서 데리구 들어온건지 집에서 내 몸에 붙은건지 알수는 없는데..
순간 가려워서 옆구리를 보니까..
꼭 조그만 점 크기만한 딱지가 살짝 밀려서 떨어지는 순간..
그런 모양새의 상태가 내 눈에 들어왔어여..
어... 이상하다.. 언제 긁혀찌? 왠 딱지야...
이럼서 뜯어내려는 순간.. 이 딱지가 움찔 움직이는게 아니게써여!!
내가 잘못 봤나?? 그럼서 그 딱지를 엄지 검지의 두 손가락 손톱을 이용해서 뜯어내려는 순간... 헉..
이것이 반항을 하며 안 떨어지지 모예여!!!!!!!!!!
얼마나 놀래께여 엉~~
피를 벌써 빨아먹은 후라 내 옆구리엔 흡혈의 구멍이 남아이써구..
이것이 그 몇십년전의 "이" 라불리우던 그것인가!!
하며 주무시는 엄마까지 깨워서 난리 법석을 떤 결과..
이와는 다른것이라 했습니다...
엄마가 죽여버려!!이럼서 티슈로 누르고 손톱으루 눌러서 die했으나..
흡혈의 성격을 띠우고 그 조그만 체구 치고는 힘이 굉장하여 떨어질때 내 살점을 잡고 떨어져찌 몸니까...
1mm정도되는 검정것으로 더드미 비슷한것도 가지고 있구...
세스코 님들이 방문하셔야할까여??

너무 끔찍해서 그 모냐.. 뚜껑따믄 연기 올라오는거 그걸 낼 당장..
구입해서 해볼 생각인데 그것의 냄새가 3~4일가야 빠진다구 하더라구여..
옷도 많이 상한다구 하는데 진짜 그런가여,,,
어떤 방충제가 가장 나을까여..
오~~~ 오늘 잠 다 잤습니다....

죽이지 말구 사진을 찍어도써야하는데!!!
성격급한 우리 엄마때문에!!! 아놔...
도와주세여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