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가게를 하는 사람 입니다..
저희 집은 한달전에 오픈을 했구요.. 세스코 서비스를 오픈 전부터 받았습니다. 세스코 선전에서 보면 해충 완전 박멸 <===이러든데..어째 먹는 장사를 하는 우리가게서 개미가 기어 다닙니까..?
그래서 세스코 맨을 불러떠니.. 줄지어 다니지 않으면 없어질꺼라던데..
몇일이 지나고..한주가 지나고..시간이 흘러도 벌레는 없어질 생각도 하지 않고 오히려 매대를 기어다니며 활보를 하고.. 우리 가게 오시는 분은 그걸 보고 경악을 합니다.
도대체 없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세스코의 서비르라면 굳이 돈을 줘가면서..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우리가게에서 개미가 기어다녀서 장사를 못한것에 대한 보상은 세스코에서 합니까?
전화를 하면 바로 와야지.. 와서 없어질꺼란 말이나 하고..
돈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정말 화가 납니다..
세스코측의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