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오다가.. 지쳐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자전거를 세우고 있었는데요.. 눈앞에서 파리한마리가 날아다니다가.. 순간 입이 컥 막히는 순간 눈앞에 파리한마리가 사라졌답니다.;; 별일 없을까요?;; 날파리 처럼 생긴걸로 기억하는데요... (날파리.?)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목이 무언가 걸려있는 느낌인데요.. 물을 먹어도 계속 이상합니다.. 한번에 해결하는 그런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