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4살된 김태영입니다..
13살까지 아주 끔찍한.. 생각만해도..제가 어떻게 그런집에서 살았는지 의심될정도로 ,,, 끔찍한집에서..살고있었습니다..
지금은 빌라지만요--;;
저희집은 가히 바퀴벌레의 본거장이라고 보면되다시피..
바퀴벌래가..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자동적으로 기지게를 펴려고 머리위로 손을뻗으면 바퀴벌래가 잡히곤 합니다.. 미치겠고요 ㅠㅠ
이미 이사갔지만 ..
다른사람이 그집에가면 정말끔찍합니다..
또다시 우리집에 바퀴벌래가 나타나면 이젠 죽을거같은대 바퀴벌래가 많은집에 바퀴벌래를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세스코~~!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