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생긴 벌레인데..길이는 한 1센티정도 두께는 1밀리정도이고요.. 바닥에 옷을 나두면 옷위에 막 돌아댕겨요.. 대부분 옷위에서 잘 발견하거든요.. 옷을 털면 벌레가 데구르르 떨어지거든요.. 떨어지구나면..죽은 듯이 가만이 있다가 다시 움직이고.. 찝찝해 죽겠어요.. 방바닥에 흙침대 때문에..따뜻한 기운때문에 생기는건지.. 퇴치 방법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