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유가 잇는데, 크게 2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왕성한 번식 능력 그리고 두 번째는 왕성한 식욕이다. 바퀴의 번식력은 실로 굉장하다. 단지 한 쌍의 바퀴로도 수백 수천마리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퀴는 무정생식을 하기 때문에 정자 업이 알을 생산 새끼를 칠 수 있기 때문에 수컷이 없어도 암컷혼자서 번식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바퀴는 모두 암컷이다.
또 바퀴에게 약을 뿌리면 알집을 달고 잇던 암컷이 죽으면서 알을 때고 죽기 때문에 알은 바퀴약에 죽지 않는다 그리고 암컷에게 분리된 몇 분 후 부화하게 된다.
두 번째로 바퀴는 왕성한 식욕을 가지고 있다. 미국 바퀴라고 왕바퀴에 속하는 바퀴로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못 먹는지 실험을 해보았다.
벽지,가래,색종이는 물론이거니와 비누나 손톱도 먹는다 다만 화학약품의 경우 먹기는 하되 죽는 경우도 있고 아예 먹지도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토록 바퀴의 식욕은 왕성하다.
그래서 바퀴를 죽이기 위해 발견된 것이 바로 바퀴가 먹는 살충제이다. 이것은 바퀴가 약을 먹고서 배설을 한 경우 그 배설물을 먹은 동료도 같이 약품에 감염되는 형식으로서 바퀴의 식욕을 이용한 살충 방법이다.
두 번째 실험으로 바퀴의 생존능력을 해보았다. 물만 준 경우 24일이나 살았고 아무것도 안 준 경우 정확히 8일째가 조금 되기 전에 사망하였다. 이유는 바퀴의 내부 몸 구조 때문이다. 바퀴를 잡게 되면 하얀색으로 흘러 나오는 액체성 물질이 있다 이것이 바로 바퀴가 몸 속에 저장해놓은 영양분이다.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원인이고 그 밖의 원인으로는 바퀴의 특이한 생김새 이고 그 다음은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적응력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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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스코에서는 어떻게 바퀴벌레를 퇴치하십니까?
약을뿌려도 낳은 알때문에 또 생기게 된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