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천정에서 다다다 소리가 자꾸나서 바퀴인가하고 레이드"골드" 라는 놈을 6통이나 천정에 구멍을 내고 뿌렸더니 한동안 잠잠 하다가 또 소리가 납니다.
근데 바퀴라고 보기에는 소리가 좀 큰거 같고 한데 쥐일수도 있을까요
쥐면은 상식적으로 그렇게 독하게 약을 뿌리면 찍찍소리 한번은 낼꺼 같은데 찍찍소리는 나지 않고 바퀴라고 보기에는 소리가 너무 큰데 도대체 무엇일까요
소리 않내는 쥐도 혹시 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는 5층집의 1층인데 혹시 세스코를 부르면 전층을 다 방제를 해야 박멸이 가능 한지요
층별로 옮겨 다닌다는 말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