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불개미 (배가 둥그렇고 작은거)가 싱크대나
방바닥 기어다녔는데 언젠가부터 걔네들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구 모기도 없는데 피부가 모기물린것처럼 붓고 가렵구요
단순히 집에 모기가 있나? 했는데 컴퓨터 하다가 팔이 따끔해서 보니까
저 개미가 있는것 아니겟습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팔뚝같은데 겨올라가서 물더라구요 ..
(지금도 한방 물렸네요ㅜㅜ) 엄청 따갑고 쓰립니다
몸뚱이는 무지 작은데...
일보러 유혹하려고 꿀물타서 싱크대에 놔둬도 간간히
일반 불개미만 왓다가고 이놈들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리고 갈수록 수가 늘어가는거 같구요...
이놈들 정체가 뭐고 처리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