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자주 반견되구요..
크기는 170Cm정도 되구요..
너무 않씻어서 냄새가 나구요..
돈벌려고 아르바이트하는 저의 담배도 착취하구요..
비오는날 비맞고 일해도..
빤쓰만 갈아입고 바로자고 그다음날 출근한답니다..
그러니 냄새가 않날수가 없죠..
어쩌죠?
회식하러가면 옆에서 청국장 냄새가 나서 도처히..
먹을수가 없어요..
그사람 결혼도 했는데..
그사람 부인이 젤불쌍하군요..
혜결책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