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바퀴벌레가 많습니다...
네..밤에 물을 마시려고 컵을 잡으면 컵과 바퀴벌레가 함께잡히는...-_-;;;
그리고 컵에 말라붙어있는 오줌같은 노란 물질...;;;
시도때도 없이 보이는 바퀴벌레(1000마리넘는것같음)
울엄마는 약이나 뿌리랍니다...-_-;;;
틈새에 난사...대략 살아남으면 면역력이;;;;
언제는 입안에서(자고 일어나서)2.5mm의 갈색 껍데기같은(바..퀴???ㅠ.ㅠ)
게 발견되기도;;;울집 26평정도~~~주방에 사령부를 두고 있음...아마 지금도 활동하고 있을것입니다..예전에는 라디오에 바퀴벌레가 똥오줌ㅇㄹ싸대서 망가졌음,,..자주 있는 일인가요????
그리고 님은 핸섬한가요???<<-__-;;;
결혼인가요??미혼인가요...<(<-_-;;; 아무리 세스코맨이라도;;;)
그럼 이-_-만;;;
아..참...
엄마를 설득한 방법은;;;;그리고 노란거 씻지도 않고 그대로;;;먹음;;;
지금 고객님 댁에서는 바퀴와 동거동락을 하고 계시는 군요...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물 찌꺼기를 바퀴벌레가 먹고,
바퀴벌레가 토해낸 토사물(노란색 물질)을 다시 사람이 먹고,
대단히 비유가 좋으십니다.
으웩~ ㅡㅡ;
약을 뿌려 바퀴벌레가 면역력이 생기듯이 고객님 댁에서도 바퀴에 대해 면역력이 생긴것 같습니다.
고객님 어머니를 설득할 방법은.....음.....
아기가 있으면....움직이실 것 같은데요....
어여 결혼하셔서....예쁜아기를......
물론 아기가 세상의 빛을 보기이전에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으셔야 겠죠....^^;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로 전자제품이 망가지는 것은 바퀴벌레가 많은 집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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