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저의 동네 저수지에 황소개구리가 밤마다 울어댑니다. 시끄러운건 참을 수 있지만, 불쌍한 우리 토종 개구리와 어류들이 잡아 먹힐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물런 어떻게 우리나라에 정착한 황소개구리가 무슨 잘못이 있겠으나만은.. 그래도..팔이 안으로 굽는다고..우리 개구리들에게 더 애착이 가서리요..^^ 암튼... 시끄러운 황소개구리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