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에 이사와서 2년간 한번도 화장실에서 벌레를 본 적이 없는데요
오늘 아침에 바닥을 잽싸게 기어가는 유백색의 좀 긴 벌레를 발견했어요
2마리 발견해서 하나는 압사, 하나는 수장을 시켰는데요..
유백색이고 다리가 좀 많은듯하구요, 몸체는 좀 가늘고 길어요.
약 1센티 못될까..그 정도구요.
그리고 은색이 조금 돌더라구요.
타일 사이의 실링 한곳을 기어가니 거의 색깔이 똑같던걸요.
친정집 화장실에서도 한마리 발견했는데, 그때는 첨보는 벌레라 마구 흥분
하며 학계에 보고해야 한다고 오도방정을 떨었지요..-.-
아무래도 습한곳에서 서식하는 벌레인것 같은데요,
어떤 종류인지, 어떻게 박멸해야하는지, 그리고 사람을 물거나 해를 끼치지
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아기 이제 10개월밖에 안되어서 벌레 조심해야하거든요..
그리도 저도 개미 알러지가 있어서 무지 무섭네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