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급 합니다.... 큰일이 일어 날수도....
딴지일보란 곳에 기생하는 새로운 종류의 해충을 발견 했습니다..
도저히 딴지식구들로 서는 손도 댈수 없을정도로 강해져 버렸습니다.
저 해충을 잡을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곳 세스코 대원님들
뿐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략 추정하건데 저 해충은 짚신벌레의
변종이라 생각이 되는바.. 유능한 세스코 대원님들 께서 손수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무슨 약을 써야 할까요..

=================== 이하 해충의 활약 내용 ====================

노빠 집구석의 일상적인 대화 스타일

작성자: 안티노빠 (2004-05-14 오후 1:03:24 , 조회 : 179, 투표: 0)

(노빠 집안의 저녁식사 모습)

노빠애미: 저녁준비 끝났으니까 자 식구들 다 밥 먹자~

노빠애비: 그래 식구들 다 모이라고 해라.

큰아들노빠: (작은아들노빠에게) 호로새끼야 애비가 밥 먹자고 하잖아 가서 너그 누나 개썅년 데리고 와!

작은아들노빠: 개좆만한 씹새끼가 욕 더럽게 하네! 니가 데리고 와 개새끼야!

큰아들노빠: 뭐? 이 븅신새끼가 쳐 돌았나?

노빠애비: 에혀....... 이 호로새끼들은 노무현이 떵구녕 핥아대더니 아주 주둥아리가 걸래 다 됐네.....에혀......

노빠애미: 내가 저런 것들 낳고 미역국 먹은 게 후회된다 후회 돼....아이고 내 팔자야....

큰아들,작은아들노빠: (동시에) 개좆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씨바!

딸노빠: 씨발 이 좆같은 집구석은 욕을 안 하면 대화가 안 된다니까! 개좆같은 집구석이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