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바퀴벌레는 지능이 조금 높은 것 같아요..
이넘의 벌레가...
설겆이를 하거나 반찬 준비를 하다가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거든요..
계속 설겆이를 하다 이상해서 보면.. 아무도 없고..
문득.. 발 아래를 쳐다보면.. 바퀴벌레가..
저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그리고는.. 더듬이로 살짝 인사를 하곤.. 사라지죠..
저는 이 스토커를 처리하기 위해.. 바퀴벌레 한방에.. XXX.. 이걸 설치를 했죠..
그랬더니... 이넘이.. XXX 위에 올라가.. 미끄럼을 타며 노는 겁니다..
그리곤.. 저를 보더니..
"이런건.. 얘들 장난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듯 쳐다보더니.. 더듬이로 살짝 가로 지르며.. 사라지더군요..
이넘이 하루는 제가 화장실에 떵을 싸고 있는데..
"느끼세요~~" 이런 느끼한 분위기로.. 살짝 쳐다보곤.. 사라지더군요..
이걸 어떻게 처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