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까지 지네한테 시달리다 잠한숨 못잔 사람입니당 ㅠㅠ~
며칠전에 지네를 발견했는데 너무빨라서 놓쳤걸랑요
근데 오늘 새벽에 또 나타나더라구요~ 크기나 길이로 바선 며칠전 그놈인것 같습디다;;;;
이번에도 무쟈게 빨랐는데 그래도 바닥이 넓다란 크림용 화장품 용기로 눌러서 잡아뜨랬습니다
으윽~ 그소리~
그런데 문제는 분명 화장품 용기로 삐져나온 부분과 용기안으로 말려 들어간 두부분이 각기 잘려졌는데
용기를 뒤집어 보니 나머지가 없었어요 ㅠㅠ;;; 아~~~
잘려진채로 어딜 간겐지...
고놈때메 잠한숨 못자고 ㅠㅠ~ 회사와서두 비몽사몽에요~~~
근데 지네가 해충인가요? 괜히 그놈이 스쳐간 자리가 근지럽더라구요~!
지네가 물기도 하는지....그리고 사라진 나머지는 결국엔 죽겠죠....???
ㅠㅠ~ 사라진 나머지 부분이 머리쪽인거 가타요 잘려진게 꼬리~
그러니 이것이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답변 부탁해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오늘 황사가 심하다는데 황사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