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새집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바퀴에 노이로제걸려서 이사올때 철저히 소탕하고온다고 하고오긴했는데.
이사오자마자 컴퓨터쪽에서 새끼바퀴들이 계속 겨놔와요
다 새끼바퀴..젤 작은거구요..이사와서 성충은 못봤어요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저안이 아지트인듯 싶은데요~
저기다 약뿌리면 안되겠죠?
그냥 버리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주 미쳐버리겠슴니다~
기분좋은 세스코입니다.
컴퓨터가 바퀴의 집이 되었군요?
컴퓨터나 티비 냉장고 등은 전력으로 인해 내부가 따듯하게 유지되며
좁은 틈이 많아 바퀴의 서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안에 약을 뿌리게 되면
내부의 전선등이 합선이 되거나 메모리나 하드 디스크 등 중요한 부분에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제발...뿌리는 약만은..........
컴퓨터 안에 있는 바퀴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본체를 열어
내부에 서식하고 있는 바퀴를 퇴치하고 바퀴의 변등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바퀴의 변에는 집합호르몬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바퀴들을 유인하게 되기
때문에 바퀴 변의 청소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 컴퓨터 안의 독일바퀴를 제거하였다고 하더라도
다른 물품들을 통해 바퀴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바퀴가 확산되기 이전에 세스코를 만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1588-1119 세스코 고객센터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