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 있는 W라는 회사에 다니구 있는 사람임돠..

다름이 아니구. 제가 야간에 작업을 하구 식당에 야식을 먹으러 갈려

치면(허걱~) 쥐새끼드리 우르르르르르르~~~

대략 6마리 정도를 보았는데요..

이노메 쥐들이 사람을 봐두 겁을 않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져 ㅡㅡ

회사에 방안을 모색해 돌라고 해뜨마 ㅡ,.ㅡ

식당에 고양이를 묵어 놓는다네요. 풀어 놓는것두 아니구...

에혀~ 이거 고양이 묵어 놔서 과연 쥐들이 사라질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구여... 사장님께 세스코 부르게 하자구 모담당님께 말했는데

꿈쩍두 않하구요.. 웃고만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 모담당님을 통해 사장님을 꼬드겨서 세스코 부를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 주시구요... 당장에 식당에서 야식 먹기가 두렵습니다.

세스코가 오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어케 쥐쉐리들이 않 돌아다니게 할

방법은 없는지 알려주시구여.. 참고로 냉장고가 졸리리 무거워서 쥐구멍

찾아서 foam 싸바르기는 역부족이네여 foam 살 돈두 없구~~ 맘상하구~~

에혀~~ 밤이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그람 빠른 답변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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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염 근 2년만에 세스코 들어 와서 글남기는건데염.. 그동안 잼나던
글들 다 지우셨는지 ? 글구 세스코맨 좋아하던 아낙네들은 세스코맨과 결혼을 했는지.. 또 세스코걸들에게 맘 있던 뭇 남성들은 세스코여인에게 결혼
했는지 궁금하네여...

그람... 모든 답변을 기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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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다른 여성분들과 남성분들께 말하구 싶은데여. . .
여기 계시판 관리자는 연구소직원 한분(?) 으로 알구 있는데여...
세스코맨들이 다~ 연구소 직원은 아니랍니다.
세스코맨을 좋아하지 말구 연구소직원을 좋아하심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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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일하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