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쥐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절 보면 도망을 가더니,
이제는 한동안 절 째려볼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제 닉넴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너무너무 시로해요.
아니, 너무너무 무서워합니다.
바퀴는 없앴는데,(약썼음)
쥐는 어떻게 없애죠?
끈끈이를 살려고 했지만, 붙어서 죽어가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고,
쥐약을 사자니 약국에선 팔지도 않겠지만, 쫌 쪽팔리고...
어떻게 하면 집에 사는 이 쥐를 없앨수 있을까요?
항상 진지하신 세스코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정녕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생명체를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