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빌라에 반지하입니다..
근데 예전엔 자주보일만큼 새끼바퀴벌레도 보엿었고 그랫는데
화장실벽구멍을 전부 시맨트로 막은후엔 새끼는 자주않보이고
큰넘의바퀴벌레가 가끔나옵니다...엄지손가락만하구요
어제도 안방에잇는데 천장에서 머가툭하고 떨어지더라구요
바퀴였습니다..다행이 애들하고 아내는 자고잇어서 몰랏지만
4일전인가 안방에서 큰넘이 죽어있었구요
나오는대로 어케든 잡아서 죽였지만
게속나오네요 그런 큰넘만..
반지하라 먼지도 많고 집안환경이 그리좋지않습니다..
이런빌라 반지하에서도 바퀴박멸이 가능한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서비스한번나오고 바퀴가 약머고 한두마리씩
나온다면 애들하고 아내를 처가로 보내야하는지...
걱정이많습니다..
대충 화장실 벽구멍으로 수시로 나올만큼 많았엇구요
그구멍막은후론 그리많이나오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