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살고 있고 일년전에 쌀에 바구미가 생겼거든여.
쌀 갖다 버리고 그후로는 집에 쌀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취하기 때문에 곡류따위는 있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바구미가 더욱 심해져서 일년이 지난 지금도 방안에 득실거리네요.
더욱 놀란건 쓰지 않던 가습기를 청소하는데 물통에서 바구비가 수십마리
살고 있더라구요. 화장실 에도 여기저기 기어다니고요.
궁금한게요... 혹 바구미가 곡류없이도 습기만 있으면 그렇게 번식할 수
있나요. 물만먹고 사는 바구미도 있나요?
아니면 옆집에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