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20년정도 된 한옥집이거든여...
애집개미 사진보니 비슷하게 생기긴했는데 물지는 않는것 같구요..
봄에 한두달쯤 출몰(?)한다고나 할까요??
일년에 한두달씩 거치는 행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무로 된 집에서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애벌레는 흰색으로 0.5cm 정도되는것같구요..성충은 거의 1~1.5cm정도 되는것같아요..
처음에 이 개미를 봤을때는 기절하는줄 알았죠..
흰벽에서 검은 물체가 툭!!!하고 떨어지는거에요..
가까이 가보니..개미가 우글우글 덩어리져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덩어리져서..으~~~~~~~벌써3년째입니다.
원래도 날아다니는 거라면 질색팔색>.<을 하는데..
제비..까치등..새를비롯해 나방, 바퀴, 잠자리 ,
왕파리=>창문 유리에 툭!하고 부딪히는 소리..끔찍합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화단때문인지 유독파리가 많습니다.
..심지어 나비도 싫어합니다.
나비가 내 주위를 맴돌면 전 기겁을하고 도망갑니다...
친구들은 비웃지요^^;
주위에 어떤 분 댁에도(그분 댁도 한옥임) 5년동안 나오고 이제 안나온답니다. 그냥 올해와 다음해..그다음해를 이렇게 당하고(?)살아야하는지..ㅎㅎ
아님 무슨 방법이 있는지...
낡은 나무를 갉아먹고산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설마 진짠가여????????
그렇담 우리집 조만간 붕괴(?)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허허..
사진을 올려야 하려나....흠....
답답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