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오늘 집에서
조그만한 새끼 쥐가 발견됐습니다
테레비젼 문갑 밑이었는데
새끼쥐가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찍찍이에 붙어 끌려나갔습니다.
쥐가 나오기 며칠 전 천장에서 쥐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는데
정말 엄마는 토하려고 하시고
저는 방에서 나가기도 싫습니다.
온라인 견적을 받아보니
초기관리 140000원이 나왔는데 저와 엄마는 하고싶은데
아빠는 안해주싫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쥐가 또 들어올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느정도 크기와 형태에 따라 생쥐와 시궁쥐 또는 집웅쥐로 구별되는데....
생쥐든...다른 쥐이든....한번 침입을 했다면
또 다시 침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쥐가 어느지점으로 침입했는지...확인하시고
재차 침입하지 못하도록 경로를 막아야 합니다.
이 방법을 해보시고도...쥐 때문에 고민이 되신다면....
세스코를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