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옆 따로 문이 있는 쪽방에서 1주일동안 두번 발생했습니다
방에 사는사람이 집에 자주 안들어오는관계로 확인이 어려웠으나
이틀동안 집을 비운사이 4일전 최초로 발생을 했습니다
방바닥에 날개는 전부 분리되어있는 쥐똥보다 작은 몸체의 머리.가슴.배 가 확인이 안되는 날벌래들이 약 200여 마리가 전부 죽어있었습니다
우선 죽어있었기에 다음에 또 일어나는지 확인해보고 조취를 취하기로 했습니다만
오늘 아침 또 200여마리가 죽어있었습니다
날개달린 개미도 아니고 초파리도 아닌 몸통이 검은색의 이상한 벌래입니다
부엌에는 조그마한 개미가 있었습니다...
개미가 있는집에는 다른 해충이 못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낮에는 절대 날아다니는 그 벌레의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좀 심각한데요....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