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까만거미가 지나가길래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약뿌렷더니
말 비틀대더니 죽은줄알앗거든요?
그 무슨 킬라 잇잖아요 에프킬라;;;;
그런데 몇일후에 쫌더 커다란놈이 나타난것같아요
잘못본거일수도 있는데요/
넘무서워요 약을 꽤 많이 뿌렸는데/
잘죽지도 않고 책장밑으로 들어가서 안나와요/
제생각에는 딴데로 돌아다니고있는것같아요/
저번에 밤에 제 목을타고 다녔던적이 있어서 잠자리도 편하지않고/
한마리봤는데 꺼멓고 엄지손가락만한데//
그냥 구석구석 어두운곳마다 약을 왕창 뿌려둘까요?
약그거 치익하고 뿌리는 에프킬라 같은거
그거뿌려두돼요?
아님 다른 해결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