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나이 22살에
잘생기고..멋진 ..(ㅡ.ㅡ)
이라고 자칭 하는 (에혀 죽어야지ㅡㅡ)
암튼 그런 남아 입니다 ㅜㅜ
그런데...그런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배가 아픕니다...죽을듯이 지금 갑자기...엄청난 ..
통증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저 뒷쪽.. 쌍바위골에서 신호가 오는것으로 보아...아마도..
카레라이스를 만들자는 몸의 신호가 아닌가.. 사료 됩니다만..
세스코의 Q&A를읽느라.. 도저희... 도저희...
카레라이스를 만들러 갈수가 없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사진은 제막내 동생입니다 ㅜㅜ 옆에서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네요 ㅜㅜ
저는 언듯 읽고서....
동생을 위해...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신다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런이런....
동생이 쓰는 기저귀라도....잽싸게 착용하시지 그랬어요.....^^;
동생과 나이차이가 참 많이 나는 거 같은데....
정말 동생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