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아래의 QnA중에 있더군요. 미리 읽어볼 생각을 못해 같은 질문을 올렸습니다. 내 게시물이 왜 안올라오는 거야!하며 등록 버튼도 몇번 더 눌렀고요.. 죄송합니다.
우리집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 같군요. 매년 나온다면 끔찍하군요. 우리집도 이제는 매년 나오는 것인가. 이녀석들 퍼지면 장난이 아닐텐데 갑자기 집무너지는 꼴 보지않으려면 이사를 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1mm길이의 노란색 벌래는 아마 진드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봄철(여름이던가?)에 밝은색 셔츠를 입고 나가면 한 너댓마리는 달라붙던데 그녀석들 수액을 섭취하는 나무 종류에 따라서 색깔차가 좀 나는것 같던데요? 우리집 장미에 붙은 녀석들은 불타는 빨강색이더군요.